- [여성전용]눈이 내리는 추운겨울 따스한 곳에서
- 상큼냥이 | 2021.12.19 | 조회 916
- 평점 10점
어제 관리 받은 후기
서울에 눈이 많이 내리네요. 펑펑 춥기도하고 집에서 나가기 싫어서 관리관리 주나님을 불렀는데 가까운 곳에 계시다고 빨리 오셨네요. 베드세팅에 춥다고 전기장판까지 샵에서 받는거처럼 깔끔하게 다른데는 베이비오일 딸랑한개 가지고 오던데 다르긴다르네요.ㅎㅎ
이분 잘한다는건 친구한테 듣긴했지만 여태 내가받은건 관리가 아니었네.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롭고 시원하면서
흠잡을께 없네요. 관리 중간에ㅅㅂㅅ 다시 관리 저를
정신못차리게 하느데 두시간이 너무 야속하게 빨리 가네요. 조만간 다음에 세시간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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