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 일하는데 반여동쪽에 업무 보고나서

유난히 피곤하여 관리 가게 가려고 해운대쪽

여기저기 검색하다 여우가 땡겨서 

약간의 결정장애 있지만 별로 고민 안하고  여우로 결정~

벡스코에서 가깝네요~ 사전에  랜덤으로 관리받아도 

시원할거란  응답에  기대되더군요~

입장해서 80분 코스 결제하고

쾌적한 샤워실 들어가  뽀드득 씻고 나서

관리사 입장~  유훗 얼굴 몸재  지리는 스타일의  

여성이네요~ 그런데  도도하지  않고  상냥하던데요~

족욕통  가져와서  발부터  씻겨주는데  정성 넘쳐선지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고요~ 날씬한  체형인데도

어디한곳  힘이  약하다  느껴지지  않고  기술이  남다릅니다~

신체부위  딱  한곳  제외하고   관리사  손길이  닿은  듯한데

뭉친  근육  제대로  풀어주고요~ 관리  다닌  

짬밥 8년차인데  베스트라  생각될  만큼  완벽하네요~

보통  1시간  넘는  코스  선택하면  최소 10분은

시간  간보는데  이곳은  딱  맞춰서  마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관리합니다~  오래간만에  단골가게  생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