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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가게된 레알.
가보면 안다는 말에 처음 와봣는데..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는데 저랑 통하는 매니져가 잇었네요
뭔가 부드럽고 차분해지고 진정되는 기분 이였습니다.
몸 과 마음이 지칠때 마다 갈 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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