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아로마/스웨디시/스파] 스토리반갑게 맞아주는아리
- gvduolk | 2020.12.15 | 조회 1,065
- 평점 10점
스토리반갑게 맞아주는아리
처음 방문했을떄 부터 마음에들어 시간 돈 될때마다 스토리 방문합니다.
간만에 실장님과 전화통화 하는데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해주네요
실장님께 오늘 누구돼요? 라고 물었더니 오늘은 아리 언냐를 소개해주시네요.
NF로 귀엽다고 하여서 NF가 뭐냐고 물어보니 새로온 친구를 그렇게얘기한다더군요
그래서 내심 걱정은 되지만 실장님을 믿기에 네 예약해주세요 하고 전화를 끊을라고하는데
실장님께서 어리고 예쁘다고 속삭이듯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아그래요ㅎㅎ
하고 아리씨 를 만나러 가는길 언제나 느끼는 기대감으로 두근두근거리네요...
도착하여 똑똑 잠시후 문이열립니다. 반갑게 인사를해주는데 웃는모습이 예쁘고 확실히 어리네요ㅎㅎ
마실거 드리냐고 물어보길래 시원한 물한잔 달라고 하고 담배한대피며 이런저런얘기후 샤워하고 나오니 몸도 마음도 시원합니다
샤워하고 나오는데 수건을 내어주는 센스 까지 아주 마음에들고 물기제거후 릴렉스 하려고또 담배한대피우고 편하게 베드에 눕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는데 벌써 긴장감 떄문인지 서서히 힘들어가고 마음도 급해지고 관리받는 내내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네요
새로 온지 얼마안됐다는 실장님 말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관리도 좋았고 무엇보다 심적으로 힐링 받았네요.
관리 정성스럽고 성격과 마인드 서비스 정신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아리언냐 지극정성으로 관리 해주는 모습도 예쁘고 특히 슴가가 좋아요 ㅎㅎ
실장님 정말감사합니다. 다음방문에도 귀찮더라도 잘부탁드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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