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타이/중국/스포츠]간만에 달림기
- 강아지상 | 2019.08.19 | 조회 4,650
- 평점 10점
한동안 바빠서 달림활동을 못하다가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마닷 보다가 전화했습니다
올 초만해도 여기 진짜 자주 들어와봣는데
오랜만에 보니 부산업체 뭔가 더 많아진 느낌
암튼 전화해서 예약하고 시간 비는 타임
괜찮아서 고고씽
여성분은 아주 훌륭한 가수움을 가지신 분으로
인상도 좋았고 먼가 푸근한 느낌이지만
팔다리는 얇았습니다
본격적으로 관리를 받으려니 계속 웃으면서
기분 좋게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면서
오일을 이용해 구석구속 관리 해주는데
전문가의 느낌을 받는데
어깨 안좋아서 좀 집중적으로 풀어달라니까
힘껏 해주는데 아주 좋았고 간보기 없이
진심을 다해 해주는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밖에 로드쪽 많이 받아봣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걍 부르는 게 편한 거 같습니다
고고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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