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젼 최고의 유빈씨

매일 눈팅만 하다가 후기를 남깁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활동의욕도 없고 먼 거리는 움직이기 귀찮아

인근 업소들을 검색해봤죠..ㅋㅋ

건전오피샵은 처음인지라 기대반 설렘반 정도...!!

카인드실장님이 사장님 사장님 하시면서 굉장히 친절히 받아주시네요.나 사장 아닌데.ㅋㅋ

위치를 물어보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간만이라 그런지 심장이 요동치네요. 크크크

문을 열어주었는데...오우~! 활짝웃는 밝은 미소,로맞아주네요..

본래 굉장히 샤워를 꼼꼼히하는 습관이 있는데 저두 모르게 후다다다닥하고 나오게 되더군요.

건마!!! 매력이 이거구나 아오~

간단한 대화 후 몹시나 어색해서 바로 메트에 누워 관리 준비를 합니다.

관리도 요래저래 물어보며 신경써주네요.오일과 함께 촉감이 오는데 부드럽습니다..손이 녹듯이?? ㅎㅎ

저두 긴장한 탓이라 그런지 예민하게 촉감이 온걸까요?뭔가 이 기분...굉장히 매력있더라구요.

(중독될듯 ㅜㅜ)

관리를 마친 후에도 옆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잘 받아줍니다

다른 관리사들도 엄청 궁금한데 다음 번도 일단 "유빈" 지명가봅니다.

그럼 다음 번 후기도 또 남기겠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