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왁싱]브라질리언 왁싱 받구 왔 습니다.
- 전두환킬 | 2021.06.13 | 조회 4,756 | 3
- 평점 10점
왁싱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했지만 궂이라는 생각에 시간만 흘려보내다가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하게되었습니다.
들어본 것과 달리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는데
통증을 잘 못느끼시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일단은 깔끔하니 잘되었고 많이 물어봤는데
다 대답을 해주시는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저의 관리만이 남았겠죠.
경험상 한번만 해보자 하고 간거라
다시 가게될진 모르겠지만 암튼
다시 왁싱을 하게 된다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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