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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웃으며 들어오시네요
큰키와 새하얀 피부가 돋보입니다
저 피부와 저키로
나를 어떻게 간지럽혀 줄까 기대반 설렘반 이였는데
간지럽히는게 아니라
다리가 떨리게 만들어주시네요 ㄷㄷㄷㄷ
확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조만간 다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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