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도 찌뿌등해서 자주가던 레드 스웨디시에 전화를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예약가능한지 물어보고
오늘은 귀염 귀염한 스타일 을 원한다고 하니까 마침 딱!!! 있다고하셔서
콜 했씁니다.
"아라" 라는 예명을 가지신 분이셨어요
외모는 막 그렇게 대박 헐 와~~~ 쩐다 그정도는 아닌데
고양이상의 얼굴을 가지고있어요~ 손끝부터 발끝까지
그냥 귀욤 귀욤해요~
몸짓하나하나 에서도 귀욤 귀염해서 막 깨물어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ㅎ
관리 쪽은 평타이상이에요~ 귀욤 귀욤해서 림프는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림프받을때 반전이 숨어있었습니다 ㅎㅎㅎㅎ
고양이상의 얼굴로 섹시하게 그 애교있고
귀여운 모습을 뒤로하고
고양이같은 모습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그래서인지 더 섹시했을수도 있어요
허허..근데 진짜 잘하긴합니다 ㅎㅎㅎ
제가 원하는것을 우찌알고...자극을 잘 줍니다
그 남자의 자극 포인트를 좀 알고 계신것같아요
교육을 받았는지 아니면 원래 잘 알고있는지, 혹은 경험이 많은지는
저로서 알수는 없지만 뭐가 중요합니까.
일단 내가 좋으면 장땡이지 ㅎㅎ그렇게 즐겁게 즐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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