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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뿜어봤네요
안나 매니저님에게
조심스래 물어봤었는데
가능하다고
대신 타이밍 제대로 맞춰 달라고 하셔서
정말 오랜만에
배드 위에서 파닥 거렸습니다....
아...
짜릿한 그느낌을 잊지 못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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