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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왔다가 호텔에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시골이라 별다른 기대 없이 불렀는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40-50대 아줌마가 올거라 예상 했지만
20대 후반정도 되보이고 친절하고 젊은 선생님이었어요ㅋㅋ
다음 관리 올때 또 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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