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방문/홈케어]친구놈이 스웨디시 스웨디시 노래를 부를만 했네요
- 쿨쿨망치 | 2024.10.08 | 조회 252
- 평점 10점
- 별기대없었는데 어리고 귀엽게 생기신분이 오셨네요
관리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왠걸 정말 시원하게 쭈욱 풀어줍니다
스트레칭하는 순간에 두두둑 소리가나는데 이렇게 제대로 관리 받아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타이코스 끝나고 힐링코스가 시작되는데 이건 타이랑 다른관리네요
스웨디시처럼 훅들어오다가 부드럽게 풀어주다가 다시 훅들어오고
관리 손길이 남다르네요[부산 전지역] 여자친구 홈케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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